안녕하세요 아키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작품은 도굴왕입니다. 도굴왕은 현실에 갑자기 고분화라고 불리는 무덤들이 주거지나 환경을 가리지 않고 튀어나오는데 그 안에선 현대의 기술이 통하지 않으며 '유물'이라고 불리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그 유물들은 이 무덤 속으로 들어오는 인간들에게 시련을 내리며 통과한 자들에겐 그 유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유물들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전설이나 이야기에서 비롯되어 태어난 존재다 보니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유물들로 인해 세상은 전이랑은 많이 달라지는데 그곳에서 주인공 서주헌은 유물 발굴에 엄청난 재능이 있었지만 주헌이 있던 회사 TKBM에 약점을 잡혀 거기서 엄청난 기여도를 했지만 회사에 배신을 당해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그런데 어떤 강력한 유물의 힘으로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