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더 복서"라는 작품입니다. 더 복서는 말 그대로 주인공이 복서가 돼서 성공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주인공이 다른 만화들과는 다르게 빛의 존재가 아닌 좀 어두운 분위기라는 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더 복서엔 한 늙은 체육관 관장 "K"는 한국의 어느 체육관에 와서 유망한 선수가 없는지 물색을 하러 왔는데 그곳에서 어느 한 골목길에서 아이들이 한 아이를 괴롭히는 장면을 목격하고 구해줍니다. 그리고 K는 유망한 선수를 찾아 5명을 챔피언으로 키워준 경력이 있으며 그 눈으로 괴롭힘 당하는 아이가 절대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느껴 스카우트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소년 '유'는 그런 것에 별 흥미가 없어서 그냥 돌아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