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작품은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입니다. 이 작품은 한국의 외상외과의 전문의가 없어 부상자도 많은데 치료를 못해는 환경에서 어느 한 장관이 고민하는데 부하 중 한 명이 실력 좋은 의사를 알고 있다고 하여 그 의사에 관련된 자료를 줘서 장관은 그것을 보고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인 주인공 백강혁을 서울대학교 병원 외상외과 교수의 자리에 앉힙니다. 주인공 백강혁은 무안대학교라는 스펙 밖에 없었지만 수술 과정을 보면 그 어떤 의사들도 따라잡을 수 없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배에서든 헬기에서든 장소 불문하고 수술을 하며 전부 성공시킵니다. 그렇게 환자를 한 명 한 명 살려나가 한국의 외상외과를 부활시킬 수 있도록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만화는 정말 사이다밖에 없다고 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