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두 번 사는 랭커입니다. 이 작품은 차연우가 군인으로 임무 수행 중 동생의 부고를 들어 고향으로 돌아와 유품을 정리하고 다시 돌아가기 위해 준비 중 유품으로 동생의 죽음이 사고가 아닌 살해를 당한 것을 알고 연우가 동생을 죽인 범인들을 찾아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웹툰은 소설 원작으로 웹소설로는 37권으로 완결이며, 웹툰으론 68화로 1분 완결이 났으며 정주행 하기에 딱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질 끄는 내용이 하나도 없기에 시원하게 보기 좋은 작품이라 꼭 한 번 보시길 바라는 작품입니다.